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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세공 & 무두질 올리기 솔찍히 무두질은 가죽세공 올리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지, 숙련 올리는 난이도는 채광이나 약초에 비교대상이 못된다. 예전 내가 속해있던 Matrix 공대 게시판에서 퍼온 이다. (무두캐릭을 따로 만들지 마시고 자신의 전문기술 하나를 무두로 바꾸세요.. 가시기전에 가방3칸 비우고..무두용 칼 사는거 잊지마시고요) 무두로 가죽을 다 모은다음 아래 순서대로 하세요.. 100프로 확실한건 아니지만 거의 맞아 떨어질겁니다.. 무두 1부터-15까지 오그리마 앞에 놈들 잡으면서 벗겨 올리시구요.. 바로 크로스로드로 가세요.. 그 리고 눈에 보이는 동물들 닥치는데로 잡으시고 빠른말 있으시니 죽은오아시스에 거북이랑 랩터서식지의 랩터..그리고 곳곳에 있는 굶주린 사자들 닥치는데로 잡으시고 가죽 모으시면 되구요.. 얇은가죽 4.. 2009. 3. 31.
불타는 성전 - 검은사원... 추억속으로 검은사원에 입성한 이후 고전을 면치못했던 네임드 : 구토로그 내 기억에 이녀석은 20초마다 가장 먼거리에 있는 녀석들 5명에게 피를 뿌리는데, 일정시간만큼 데미지가 달게 된다. 근데 문제는, 3중첩이 되면 거의 힐러가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중첩을 피하기 위해 로테이션을 하게 된다. ㅋㅋ 이외에도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데, 게임상에서 이렇게까지 철두철미하게 팀단위로 움직이며 목표를 성취하고 나면, 한편으론, 게임은 그저 즐기기만하면 되는데 왜이리 열심히 하나 싶다가도 목표를 이뤘을때의 희열을 맛보게 되면, 다시금 그곳에 손이가게 된다. 지금 리치왕의 분노 패치 이후에 엄청나게 쉬워진 영웅던전과 10인 25인 던전을 보면서, 지금은 많이 퇴색해진 팀워크 단위의 알콩달콩한 맛이 가끔은 그립다. 아래 사진은 구.. 2009. 3. 31.
Broker vs Brokerless 분산 네트워크를 설계할때의 design pattern에 대한 언급이 담겨져 있다. 촘 유용하군!! 요약하자면, 전체 시스템적 차원에서의 관리와 내부 노드간의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디자인이 나와야 한다는 말. 굳이 구조를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왜 저런식의 패턴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하다 관련 문서는 background reading에 있다. (아래에도 있다. pdf) 관련 Site : http://www.zeromq.org/ 2009. 3. 26.
달래무침 달래무침 만들기 재료 : 달래 한줌, 양파 1/2개 미나리 한줌반 달래무침양념 : 고춧가루 2T, 식초 1T, 레몬즙 0.7T, 설탕 1.5T, 양조간장 0.7T, 다진마늘 1T, 통깨 1T, 참기름 0.5T 위의 달래무침양념을 골고로 석어 양념장을 만든다. 취향에 따라 설탕과 레몬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조절한다. 양념장을 만들때 레몬즙을 넣으면 양념장의 맛도 깊어지고 산뜻한데다 끝맛도 깔끔하다. 초장만들때 레몬즙넣으면 정말 좋다. 그리고 달래와 양파 미나리랑 섞으면 된다. 그릇에 담꼬 통깨를 뿌리면 완성. 2009.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