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은 증상을 더욱 악화 시킵니다.
유산소운동을 합니다.
조깅, 등상, 빨리 걷기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면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순환이 촉진되면서
분비물이 쉽게 빠지게 되고 기온변화에 적응력이 생깁니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찬 것을 피합니다.
동의보감에 보면 “몸을 차갑게 하고, 찬 것을 자주 마시면 폐가 상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보온에 신경써 체온을 약간 높게 유지하는게 좋고, 찬물, 찬 음료, 찬 과일, 아이스크림등의 찬 음식은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많이 먹는게 좋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현미밥등 한식위주의 식단으로 바꿉니다.
인스턴트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 향료, 색소, 방부제등의 인공화학첨가물은 알레르기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이러한 식품들은 인체내에서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황색 야채를 듬뿍 섭취합니다.
당근, 파, 시금치, 파슬리, 양상치등의 녹황색 야채에는 점막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A, 비타민B1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요즈음 아이들이 비염이 많아지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녹황색 야채를 아침에 1접시, 저녁에 1접시 하루에 2접시 이상 섭취해주면 점막이 강화되면서 비염이 좋아집니다.
야채먹는게 귀찮으면 스피루리나 드세요..해양심층수로 유기농 배양된 스피루리나는 체질개선에 좋아요..녹황색 야채가 가지고 있는 영양소가 총망라된 완전식품입니다..또한 알레르기에 대항하는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술 및 흡연을 삼갑니다.
알코올 성분 및 니코친 성분은 예민한 코점막을 자극하여 알레르기반응을 악화시키므로 꼭 삼가야 합니다.
정서적으로 편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알레르기질환은 악화됩니다. 편한 마음 상태를 가지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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