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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바구니46

가습기 없이 집안을 '촉촉'하게 만드는 법  집안이 건조하면 감기 같은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건조한 공기는 피부는 물론이고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한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집안을 촉촉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How to 1. 달걀껍질에 물 담아 놓기 달걀 껍질을 이용해 공기 중의 수분을 조절할 수 있다. 달걀 껍질에는 미세한 구멍들이 많은데 이를 통해 물이 쉽게 증발된다. 달걀 위아래에 구멍을 뚫어 달걀을 먹은 뒤 껍질을 물론 깨끗이 씻어 넓적한 그릇에 놓는다. 뚫은 구멍을 위로 한 후 구멍 속으로 물을 채워 넣는다. 7~8개 정도 함께 놓아야 효과가 크다. How to 2. 미니분수 만들기 실내의 직접적인 수분공급을 위해서 물을 떠놓는 것도 방법이다. 물이 담긴 어항을 놓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실내용으로 다양한 미니.. 2009. 11. 18.
맛집을 찾아서 - 설렁탕 전에 검색엔진 1차데모를 마치고나서 사장님이 수고했다며 데리고 가셨던곳. 이남장이라고 하는 곳인데 알고보니 체인점이었네 ( http://www.inamjang.co.kr ) 메뉴는 모두 특설렁탕을 시켜주셨다. 밥을 말아서 수육과 소면을 함께 주는 형태였는데 이건뭐 수육이 행복할정도로 많은 양이 들어있었다. 맛도 끝내주고, 양도 많아서 가끔 가고싶다고 생각나는 곳이다. 체인점이지만 다른곳이 여기만큼 맛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ㅋㅋ. 2009. 11. 3.
아 ㅋㅋ 말죽거리 잔혹사 더빙 밥을 뿌셔버릴꺼야 이렇게 ㅋㅋ 2009. 10. 27.
예전 소니 넷북 홍보사진 관련 유머 내 기억에 2009년 초반 소니가 청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가는 크기 라며 선전을 해댄 노트북이 있었으니... 소니 바이오 P 시리즈 주머니에 들어가는 정도라면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하다못해 미관상 좀 괜찮아야지...) 무게도 600g이 좀 넘는데다가 8인치 화면은 역대 최경량이라 자부할만도 한데... 도대체 청바지 뒷주머니에 저런식으로 집어넣고 다니는 사람이 어딧냐? 심지어 이 남자는 속주머니에도 들어간덴다.. (저게 들어가면 안불편하냐?) 이에 격분한 일본 네티즌의 반격. 이상태가 청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갔다고 한다면 내꺼도 들어간다. 이건 어때? 데탑도 청바지 뒷주머니에 들어가고 간편한데? 두둥..!!!  ㅋㅋㅋ 2009.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