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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OS' 의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을 모두 가진

기업은 IBM 과 MS 뿐이다. 그러나 OS 개발로 티맥스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버금가는
다양한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 기술개발이 생명인 만큼 직원의 30%인 461명이 전문연구원이

다. 박사장은 1997년 창업 이래 줄곧 연구소장을 맡아 해외 업체가 장악했던 국내 시스템 소프

트웨어 시장을 탈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전남 담양 태생인 그의 집은 몹시 가난했다. 먹을 것이 없어 막내 동생을 입양 보내야 할 정도

였다. 6남매중 장남인 그는 초등학교만 간신히 졸업한 뒤 광주의 화물회사 사환이 되었다.

그러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이 신세를 벗어나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야간 학교에 들어갔다. 전교

1등으로 졸업해야만 은행원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죽자 사자 매달렸다. 은행에 들어가서도

남들이 꺼리는 전산실 근무를 자원해 단시일에 핵심 인력이 됐다.

동생들이 대학 공부를 마치자 32세에 유학을 결행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Kaist 교수가 된 후엔

기술 장벽이 가장 높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의 벤처기업을 설립했다.

"아무것도 없는 것이 오히려 기회" 라는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도전적인 직원이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뭐든 좋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보다 틀렸다고 자기 주장을 낼 줄 알는 친구가 빨리 배우

고 성과도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직원들과 토론할 때면 답하기 힘든 질문을 계속 던진다. 직원들은 방어와 공격을

위해 쉼없이 머리를 굴린다. 이 과정에서 안개 속 같던 생각들이 정리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는다는 것이다.

박사장은 또 "직원들의 창의성을 끌어내려면 회사를 집보다 편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고 말한다. 그는 "회사 생활을 통해 자신이 발전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런 경영철학 때문인지 연구원들의 이직률은 1%도 안된다.

그는 창의적이란 건 꼭 머리가 좋다는 뜻이 아니라고 말한다. 깊은 좌절을 느껴본 사람만이

남다른 발견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큰 문제에 부닥치면 자신의 능력을 탓하며

절망하게 된다. 그런 고민이 최고조에 달하면 잠을 자다 꿈속에서 답을 찾게 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진정한 프로그래밍의 구루(도사)는 꿈 속에서 알고리즘을 짜는 사람이 아니라

에러를 찾아내는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한다.

박사장은 "일이 재미있어 지독하게 몰두하는 사람은 두려울 게 없다." 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 열정을 바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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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이 회사에서 살맛나게 만드는 것, 그리고 회사에서 내가 무언가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는것.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방향과 일치하는 사람이네요. ^^

참, 중앙일보에서 이렇게 창조형 대한민국 CEO 를 시리즈로 연재한다고하네요.

http://news.joins.com/issue/life/200803/5204/

기사가 나올때마다 괜찮은 인물일 경우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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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urstvillerepaircentre.com.au BlogIcon iphone 4 repair 2011.06.28 12: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글 퍼가도 되죠?

기업공개 또는 주식공개 상장이라고도 하며

기업이 최초로 외부 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 매도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에 처음 등록(상장)하는 것을 말한다.

IPO 에서 중요한 점은 공모주 참여자들에게 기업의 적절한 가치를 정확하게 전달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업의 대주주나 종업원들만이 그 회사의 가치를 알고 있어서는 임직원들이나

주식거래 당사자에게 유익한 점보다는 불이익이 많이 돌아갈 수 있으며,
 
적절한 투자가치를 홍보함으로서 보다 많은 주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214391&searchType=0&page=1&rowNum=3&sort=wtime&svctype=1&q=%EB%8C%80%EC%9A%B4%ED%95%98
 


안보신 분을 위해서..

혹은

인생이 너무 즐거워 한번쯤은 열받고 싶다는 분께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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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라는 사람이 말 참 잘한다. 위의 대답은 '왜 운하를 건설해야 하는가' 에 대한 이유란다.

100분토론을 보면 정말 극명히 대비되는 사람들이 나온다.

자신의 의견을 구체적인 이유와 설명을 가지고 설득력을 지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대표로 나온 사람인지 의구심이 들게할 정도로 초딩식 답변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밥팅들아. 국어공부좀 더 하고 오세요.

 겁나 웃기고 겁나 화가나는 프로로 100분토론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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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전수진] 수업이 끝났다. 시계를 보니 8일 새벽 1시8분. 전날 오후 2시에 시작한 수업이 11시간 넘게 진행됐다.

연구할 시간이 모자란다며 20여 년간 학교에서 숙식을 해결해온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권철신 교수(64)의 마지막 학부 수업이었다.

정년까지 남은 2년 동안 박사과정 학생 지도와 연구에 몰두하기 위해 학부 강의를 그만두기로 했지만, 3학점짜리 과목의 마지막 강의에서 마라톤 수업으로 열정을 붙태운 것이다.

그가 아쉬운 듯 분필을 내려놓고 “자, 그럼 이제 마치겠습니다”라고 마무리하자, 학생들은 기립박수를 보내며 ‘스승의 은혜’를 합창했다. 노래가 끝나자 권 교수는 잠시 눈물을 훔치다 입을 열었다.

“더 이상 열심히 하지 못할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소임을 다했다는 생각에 홀가분합니다.”

그 자리에는 7명의 학부생뿐 아니라 권 교수와 함께 살다시피 하는 대학원생들과 이제는 40대가 된 두 제자, 그리고 연구실에 남편을 뺏긴 부인 하옥수씨도 함께했다.

11시간짜리 마라톤 강의라니,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한둘이 아니다. 먼저, 첫째 질문. 왜 학부 강의를 겨울방학 기간인 1월까지 이어서 하는가? 간단명료한 답이 돌아왔다. “강의할 게 남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당연하다는 듯 덧붙인다. “강의는 제가 마치고 싶을 때 마칩니다.”그렇다면 두 번째 질문.

정년을 2년 남겨둔 나이에 11시간이나 강의를 이어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은? “학생들입니다.” 옆에서 전정철 조교가 살짝 귀띔한다. “교수님은 오늘 수업을 위해서 며칠 밤을 새셨어요. 코피도 쏟았는데.”권 교수의 칼로 자르는 듯한 답변이 이어진다.

“많은 한국 대학에서는 학생이 교수의 ‘밥’입니다. 그러나 교수의 존재 가치는 교육으로 인물을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자원빈국인 한국이 가진 것은 사람뿐이니 교수가 인물을 길러내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도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니 수업과 연구 지도를 철두철미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그는 정년이 없는 일본의 몇몇 사립대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올해 명예퇴직을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일이 터졌다. 석사를 마치는 학생 전원을 비롯한 7명이 박사과정에 합류하겠다고 밝혀온 것이다.

차마 그들을 두고 떠날 수 없어 ‘입실수도(入室修道)’로 불리는 연구실 숙식생활을 정년 때까지 계속하기로 했다.

권 교수는 일반인에게는 조금 생소한 ‘R&D(Research & Development: 연구·개발) 공학’ 분야의 개척자다. 기업의 연구개발 시스템을 평가하고 구축하여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이 학문의 목적이다.

일본 도쿄공업대 유학 시절 이 학문을 처음 접한 그는 이 분야를 개척하기 위해 이제껏 학생들과 고군분투해왔다.

그런 노력의 하나가 권 교수를 유명하게 한 ‘한계돌파 지옥세미나’다. 4주 일정의 세미나는 특별강의 9회(18시간), 어학연수 31회(62시간), 정신수련 14회(14시간), 정신강론 2회(6시간), 세미나 63회(126시간)으로 이뤄졌다.

야외 체육단련 6회(28시간)까지 따지면 그야말로 심신을 모두 수양하는 초특급 훈련이다. 권 교수와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20년 이상 매년 여름방학 때마다 이 과정을 열어왔다. 11시간을 넘겨 진행된 이날의 마지막 학부강의도 권교수의 기준에 맞추어보면 유별날 것도 없는 셈이다.

권 교수에겐 아픔이 하나 있다. 전공인 ‘R&D공학’이 한국에선 학과조차 개설되어 있지 않아서다. 일본에서는 60년대 중반 관련 학과들이 개설돼 지금도 왕성한 교육·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연구개발을 위해선 이를 위한 시스템이 절실하다”며 “각 대기업의 임원들을 위해서라도 학과가 개설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이 학문의 수요는 상당히 많다.

그는 지금까지 삼성전자제일모직과 같은 기업에서부터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교육인적자원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의 자문에 응하고 현장 지도를 해왔다.

권 교수는 “학부 강의는 더이상 하지 않겠지만, 대학원생 지도와 연구, R&D공학과 개설 시도, 그리고 기업 R&D시스템 자문에 응하는 것까지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편히 쉴 팔자는 아닌 모양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래서 그는 행복하다는 점이다.
  1. Favicon of https://finsternis.tistory.com BlogIcon leanu 2008.01.09 22:34 신고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열정

    그 의지를 함께하고자 하는 사람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직업관이구나...

의 미
       
웹 서비스나 공개 API를 제공하는 업체들에서 데이터를 받아 전혀 다른 새로운 서비스나 융합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내는 것.

구글이 공개한 검색 관련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와 지도 관련 API, 그리고 기타 여러 웹 서비스 정보들을 혼합하여 부동산 매매에 응용(예: HousingMaps.com)한 것처럼 다수의 정보원으로부터 제공되는 콘텐츠를 조합하여 하나의 서비스로 제공하는 웹 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가리킨다.


유 래

팝 뮤직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매시업은 아티스트나 디스크자키가 두 곡 또는 그 이상의 곡을 섞어 하나의 곡으로 연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1.  Web 2.0

          : 사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 참여, 공유, 개방이 큰 화두이다.

web 1.0 web 2.0 compare

이미지 : hankil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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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 2.0 관련 기술 :

  대표적 기술은 Java Web start(Flex, Flash, Laszlo), XUL, RSS, Atom, REST, XMLWebserviceAPIs, 태깅(Folksonomies), Wikis, AJAX, LAMP등이 있음.

기술분류

주요내용

꼬리표달기
Tagging/ Folksonomies

* 추가할 수 있는 웹페이지 등을 하나의 노드로 간주 태크 자체를 다른 종류의 노드로 보고 두 종류의 노드에 특정 관계를 맺어주는 정보 분류 방법임

* 정보를 찾거나 분류하기 위한 방식으로 디렉토리 구조와 차이가 있음

AJAX

Asynchronous Javasckrpt+XML

* 웹에 비동기라는 개념을 접목 기존기술을 조합하여 탄생한 기술

* 장점은 ActiveX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을 리눅스나 다른 OS에서 볼 수 있음

LAMP

* S/W 분야별 최고의 오픈소스를 연결하여 만든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Laszlo

* 웹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전달하기 위한 오픈소스 플랫폼임

SVG

SVG(Scaleable Vector Graphics)

n W3C에서 추진하는 XML기반의 그래픽 표기언어



2. Semantic Web

          : 기계가 해석하기 편하도록 인터넷 컨텐츠를 표현하기 위한 기술. 이로서 깊숙한 곳에 숨겨진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기술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마크업언어(HTML) 를 시맨틱 웹언어로 완전히 전환하여야 하지만 아직까지 표준화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시맨틱웹은 또한 'Ontology'(단어들 간의 관계도) 를 필요로 한다.


3. RSS

          : RDF Site Summary 의 약자로 컨텐츠 배급과 수집에 관한 표준 포멧이다. 즉 HTTP 나 FTP 같은 프로토콜이며, 엄밀히 말하면 XML 기반의 프로토콜이다. RSS Reader를 이용하면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업데이트 여뷰와 새로운 글들을 받아 볼 수 있다. 유명 신문사의 기사를 보다 손쉽게 제공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초창기 이 기술을 제안한 Nescape 사에서 RSS 0.9 Version 까지 개발하다 중도 하차하였다. 현재 표준화를 위해 Atom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표준화가 쉽지는 않은가 보다.

RSS의 장점

1) 선택적 구독 - 사용자가 원하는 topic과 정확히 일치하는 channel 선택
2) 빠른 구독 - 동시에 다양한 channel 소스 접근
3) History 관리 - 다양한 channel의 과거 기록들 보관이 가능하며
4) 자동화된 컨텐츠 연동이 용이 - syndication / aggregation
5) 컨텐츠 재사용성 - 구조화된 XML 데이타로 손쉬운 변환 및 처리가 가능
6)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 - 1:1에서 1:N으로 동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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